‘아트부산 2022’의 아뜰리에아키 전경. 앞쪽으로 작가 정성준의 ‘어떻게 느낄지 내가 결정할 거고, 오늘은 행복할 거고’(I’ll Decide How I Fell, I’ll Be Happy Today·2022·왼쪽)와 ‘와우! 결국에는’(Wow! Finally!·2022)이 나란히 걸렸다. 각각 2800만원과 600만원에 팔려나가는 등 정 작가의 작품 6점은 모두 첫날 완판됐다(사진=오현주 문화전문기자)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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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아트부산 2022’의 선화랑 전경. 향불작가 이길우의 작품(‘끈적한, 갈증해소’ 2021, ‘날고 싶은 새’ 2020)들 사이로 작가 이영지의 ‘모든 오늘이 너였으면 해’(2022) 등 20호 크기 9점이 보인다. 특히 이영지 작가는 첫날 600만원씩에 판 9점 등을 비롯해 14점 모두를 완판했다(사진=오현주 문화전문기자)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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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아트부산 2022’의 갤러리조은 전경. 올해 베네치아비엔날레 공식 특별전 초대작가로 나서 주목을 받은 작가 전광영(78)은 붉은색 120호 ‘집합’(Aggregation 15-DE087)은 연신 관람객들의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. 작품은 2억 2000만원에 팔렸다(사진=오현주 문화전문기자)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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